저는 작년 여름부터 벌써 몇달째 Karen 선생님과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시작 당시엔 영어 이력서와 면접이 있어서 관련 내용을 첨삭받거나 캐스영어 Interview Book으로
공부하다가 요즘은 프리토킹 20분 정도에 남는 시간은 idiom을 공부하고 있어요.
Karen 선생님과 저의 성격이 비슷해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신나게 이야기하다 보면 어느새 20분이 훌쩍 넘어있기도 한답니다ㅎㅎ
인생선배이자 성격 잘 맞는 친구에게 영어로 고민상담하는 느낌도 들어서 좋아요~
이외에도 제가 미국회사 분들과 소통해야 하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
그럴 때 미국 회사 문화나 일할 때 경험을 얘기해주셔서 도움이 된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영어를 잘 못하는 것 같다고 힘들어할 때 잘한다고 자신감을 심어주시고
영어 면접 때도 스스로를 믿으라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Karen 선생님 수업 계속 듣고 싶어요:D
캐스전화영어 수업영상
다양한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수업을 하고계셔서 정말 기쁩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 2000포인트 드려요~(이벤트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