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celine 선생님과 3달 후기

작년 12월에 한 마디라도 영어로 말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화상 영어를 해를 넘어 2월까지 하게 됬습니다. 🙂

저는 낯도 가리고 그 전까지 영어로 말해 본 경험이 매우 적어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수업 초반엔 많이 긴장하기도 했는데 이제는 영어로 말하는 환경이 좀 익숙해졌어요.

화상 영어 수업이 영어 공부에 많이 동기 부여를 해 주고 있어요! Joceline 선생님이 문학적으로 지식이 많으셔서 관련 지식도 덤으로 쌓을 수 있어서 좋아요. 짧은 Writing 숙제도 내 주시기도 하는데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3월에는 숙제는 물론 수업 복습도 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3월도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