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할때엔 이렇게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수강할수있을거라는 생각은 못했는데, 어느새 1년이 넘어 3개월이 되어가네요! 수강이라는 느낌보다는 통화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30분이라는 시간이 매번 짧게 느껴집니다. 잘못된 표현도 바로바로 그리고 제가 표현하고자하는 뉘앙스를 바로 캐치해주셔서 하나이상의 배움도 함께 얻는 수업이예요! 코로나때문에 힘들고 지치지만 뭔가 멀리에서 응원해주는 사람이 생겼다는 느낌까지 주는 마음 따뜻한 수업입니다! 주저없이 추천합니다!
캐스전화영어 수업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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