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현지에 온지 얼마 안된 새댁이에요~
영어 1도 모르고, 남편 따라 무작정 왔습니다.
와서 느낀건, 외국에 있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 많이 영어를 사용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전 외국인들이 참 낯설고, 부끄러움도 많아서
사실, 외국이들과 마주치면서 인사하는 것 조차도 두려워 했습니다.^^;;;
이러면 큰일나겠다 싶어서, 북미영어를 검색 해 보았습니다~
캐스 전화영어를 알게 되었고, 캐스영어는 캐나다에 계시는 선생님들이 주로 일하고 계셔서, 제가 영어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에
영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Allan 선생님과의 첫 수업!
영어를 정말 못하는데, 남자 선생님 이셔서, 제가 오래 수업에 참여 할 수 있을까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마디도 못하는 저의 영어 실력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이 잘 리드해주셨고, 대화 내용이 끊기지 않도록 계속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주셨습니다.
저는 사실 영어가 정말 재미없고 , 외국인들이 두려웠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생존을 위해 시작한 Allan 선생님과의 첫달 영어 수업을 통해,
흥미를 갖게 되었고, 앞으로 계속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려고 합니다.
Allan 선생님은 좋은 영어 선생님이십니다.
꾸준히 노력을 통해, 자유롭게 대화하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캐스전화영어 수업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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